안녕하세요. 저는 하나OO 병원에서 보청기를 한 김OO 입니다. 저는 과거부터 제가 소리를 듣는 것이 남들보다 약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항상 괜찮겠지.. 하는 마음으로 지내왔는데요. 최근에 가족과 대화를 하면서 가족들의 권유로 보청기를 한 번 시험 삼아 해보기 위해 병원에 방문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보청기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습니다. 내가 벌써 보청기를 해야 하나.. 다른 사람이 보면 이상하게 보이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컸고, 제 스스로가 보청기를 착용해야 한다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가족의 손에 이끌려 병원에 방문하였고, 의사 선생님도 보청기를 해야 한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보청기를 상담하고 나서 추천받은 리사운드 보청기를 시험적으로 착용해보았습니다. 리사운드는 처음 들어보는 회사 이름이었기 때문에 사실 반신반의 했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소리가 너무 깨끗하게 잘 들리고, 너무 시원시원하게 들렸습니다. 보청기 선생님이랑 같이 대화도 해보고, 대기실에 TV도 보았습니다.
지금 보청기를 착용한 지 약 1달 정도 되었는데, 가족과 대화도 잘 하고, TV 소리도 가족이 보는 소리 크기로 해서 이젠 같이 볼 수 있게되어서, 정말 만족하고 있습니다. 난청이 있다면 리사운드 보청기 정말 강하게 추천드립니다. 난청으로 고생하지 마시고, 보청기 꼭 하세요.